꽃눈분화를 촉진하고 이상적인 수형을 구성해주는 '유인추'
- 기존의 시멘트 추, 너트 추 등을 대체하는 친환경 원터치식 유인추입니다.
- 영양생장을 억제, 생식생장으로 전환하여 꽃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- 원하는 위치에 사과를 달 수 있어 고품질 정형과를 생산하고 채광성 확보, 수세 안정은 물론 해거리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품명 | 규격 | 포장단위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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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추 45호 |
45g | 500개/박스 | 사과전용 |
유인추 70호 |
70g | 300개/박스 | 사과, 단감 및 기타유실수 |
케이스 22호 |
60g | 1,000개/자루 | 속이 빈 케이스만 판매. 흙/모래 등을 담아 스스로 제작하여 사용. |
제품크기비교
사용방법
- 유인할 가지에 유인추의 고리 부분을 대고
- 고리를 들어 가지에 결속합니다.
- 유인 끝. (사용한 유인추는, 떼어서 와이어에 걸어 두면 이듬해 재사용이 편리합니다.)
사용동영상
재래식 유인추와 본사개발 유인추 비교
재래식 유인추 | 당사개발 유인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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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업용 반제품으로 자재, 노동력 소요됨 | 과수전용의 완제품으로 구입 즉시 사용 가능 |
인건비 상승(복잡) | 인건비 대폭 절감(간편) |
절단된 부(탈)착 철사 | 견고함(탈·부착고리) |
부식에 의한 환경 오염 | 친환경 소재 |
과실에 상처 손실 | 과실 보호 |
식별 곤란하여 회수율 저조 | 식별 용이하여 회수율 높음 |
농기계 손실 및 인명피해 | 농기구 보호 및 인명 안전 |
단일 상품 | 다양한 상품 |
너트 낙하가 많음 | 유인추 낙하현상 적음 |
유인추를 이용한 사과나무 수형관리
유인목적
- 영양 생장을 억제하여 생식 생장으로 전환하여 꽃눈 확보
- 고품질 정형과 생산
- 원하는 위치에 사과를 달 수 있다.
- 채광성 확보 및 수세 안정
- 해거리 방지
유인시기
구분 | 적정시기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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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목(幼木) | 6월 중순~10월 | 유목의 측지는 추를 이용하여 유인을 하면 내년 봄에 끈으로 하는 노력의 약 10분의 1 소요 |
성목(成木) | 1차: 겨울 전정 후 2차: 5월~6월 |
1차 : 꽃눈이 없더라도 유인을 하면 단과지 형성/광환경 개선됨 2차 : 6월 하순 이전에 유인으로 꽃눈 확보 |
2차 생장지 | 7월~9월 중순 | 2차 생장 억제되어 광합성된 영양이 당년 과실 비대효과를 보임 |
- 기본적으로 가지 유인은 과수 농장주가 직접 나무를 보고, 판단해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특히 봄철에 농사일이 집중됨으로 해서 일손이 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- 물론 적기에 유인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, 여유가 생기면 아무 때나 해도 무방합니다.
유인효과
유인을 하면 성장을 멈추고 꽃눈이 형성됩니다.
유인 전 & 유인 후
상태 | 현상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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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 전 | 1. 측지 유인 후 발생되는 도장지를 방치하는 경향이 많음. 2. 위로 자라기만 할 뿐 나무에 영양분이 없고 꽃눈을 만들지 못함. 3. 꽃눈이 없으므로 겨울 전정시 잘라버리게 됨. 4. 측지에 붙은 단과지에 결실시켜 품질이 낮은 과실 생산. |
유목 2년차 |
유인 후 | 1. 신초에 추를 달아 선단부가 지면을 향하도록 함. 2. 측지의 선단부는 수평 이상을 유지하여 정부 우세성을 유지함. 3. M9의 경우 신초 15cm, M26이 경우 25cm 정도 자랐을 때 착과 위치를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유인 |
유목 2년차 |
4. 유인된 신초는 성장을 멈추고 가지 끝에는 꽃눈 형성함과 동시에 각 잎새가 젖혀지면서 잎눈이 커짐. 5. 광합성을 통한 저장 양분은 과실로 이동하여 당년의 과실비대를 촉진함. 6. 이듬해 측지상에 붙어 있는 단과지는 적과 후 생긴 신초(과대지)를 다시 유인 ※ 측지상에 신초 수가 많아 유인하지 않은 가지는 방치하였다가 9월경 정리. 유인후 즉시 제거하면 반발하여 신초 2차생장가능성 높음 |
유목 2년차 |